맥북이나 애플컴퓨터를 사용할때 가장 불편한 점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쉽게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MS 오피스 for MAC 또는 오피스365 for MAC 을 이용하신다면, 간편하게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월또는 연구독 상품은 오피스365의 경우에는 이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한달에 8,900 원으로 맥북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아이폰에서도 설치하실 수 있어요.

오피스365는 아래 MS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 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온라인 스토어 오피스365 페이지 바로가기>>




오피스365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거의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기기에 상관없이 맥에서도 아이패드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오피스365 페이지 바로가기>>



가격 역시 프로그램 하나씩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매월 8,900원 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학생의 경우에는 1회 구매로 4년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피스365 대학생의 경우 아래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Office365 University 페이지 바로가기>>


월구독이나 연구독 상품말고 한번에 구매할 순 없을까 하는 경우에는 아래 페이지에서 홈&스튜던트, 홈&비즈니스 상품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오피스2016 for MAC 페이지 바로가기>>











흔히 볼 수 있는 전단지 부터, 사업제안을 위한 제안서, 신문광고, 티비, 극장, 옥외광고까지 어떤 일을 하다 보면 사진이미지는 정말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사업을 하면서 구글에서 건진 저작권이 불분명한 사진을 마구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한장에 몇십만원 하는 게티이미지 같은 것을 구매해 사용할 수 없으니 많은 분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이 필요한 분들에게 항상 듣는 질문이 어디서 사는게 가장 저렴할까? 하는 질문인데요, 뭐 저렴하기만 하다면 무료이미지사이트도 있긴 하지만 검색이 제한적인 무료이미지 사이트에서 내게 딱 맞는 사진을 구하기란 하늘에 별따기죠. 때문에 셔터스톡, 123RF, 포토리아 같은 저렴한 해외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아는 가장 저렴한 사이트를 오늘 추천 드려요. 바로 Depositphotos 라는 해외 정액제 사이트랍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구경하실 수 있어요.


▶ Depositphotos 바로가기>>




Depositphoto 는 5천만 컷 이상의 컨텐츠를 자랑하는 대형 이미지사이트에요. 한국어 지원도 완벽히 되어서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 개인적으론 대표적인 해외사이트인 셔터스톡과도 검색결과가 그닥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벡터, 에디토리얼,HD영상까지 구매가 가능한데요. 


이메일만 있으면 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가장 매력적인 장점은 역시나 가격!! 하루 30컷을 주는 일정액제의 경우 컷당 가격이 0.18 달러에요! 한국돈으로 20원 정도라니 가격이 놀랍죠? 컷당 구매하는 주문형 다운로드부터 월정액제, 일정액제까지 사용스타일에 맞게 구매가 가능해서 합리적인 가격정책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어디 좀 더 저렴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가진 이미지사이트가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검색 한번 해보시고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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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gree with SwissPete's answers from 2011. Saying that the price of fuel increased three times says absolutely nothing about how much it increased, just that there were three increases of some amount.

If you say "the price of fuel increased to three times," I think you have to add what it is three times of: "The price of fuel increased this month to three times its price in December."

I would not say "increased by three times" under any circumstances I can think of.

If I were actually saying this, I would go with the unambiguous "The price of fuel tripled [or quadrupled, whatever you actually mean] this month."



3배가격으로 오르다 에는 원래 기준을 설명해주어야 함.


to three times its price in 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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