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갔다간 타죽겠다 싶어서 일부러 느즈막히 점심을 먹고 4시쯤 바다로 향했습니다.
근데 웬걸 오자마자 마른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들더니 비가 쏟아지는거에요. 푸켓 날씨가 워낙 변화무쌍하다는 이야기는 들었던 터라 잠시 빌 피하며 기다리니 10분 정도 후에 다시 이런 파란 하늘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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